[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이판사판' 연우진이 '츤데레+사이다' 매력으로 안방극장을 물들일 예정이다.
연우진 소속사 점프엔터테인먼트는 SBS 수목드라마스페셜 '이판사판(극본 서인 연출 이광영)'에서 엘리트 판사 사의현 역을 맡은 연우진의 9, 10회 스틸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연우진은 우월한 수트핏을 뽐내며 여심을 저격하고 있다. 무엇보다 단단한 눈빛과 자신감 넘치는 포즈로 소파에 앉아 누군가와 대면하고 있는 모습이 포착돼 예사롭지 않은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는 것. 이처럼 극 중 사의현이 지닌 냉철하면서도 예리한 면모가 고스란히 전달되고 있어 오늘(6일) 방송에 대한 기대를 불러 모으고 있다.
이날 촬영은 사의현이 오토바이 소매치기, 법정 인질극에 이어 또 한 번 위기에 처한 이정주(박은빈 분)에게 도움을 주는 장면. 특히 그 어느 때보다 대사량이 많았던 상황이다. 이에 연우진은 고도의 집중력을 발휘해 대본에 몰두했고, 조곤조곤한 말투와 반비례하는 강렬한 눈빛을 발산하며 열연을 펼쳤다는 후문이다.
소속사 관계자는 "해당 장면에서 사의현은 능수능란한 언변과 사이다 발언으로 '언변술사' 급 면모를 과시하며 이정주에게 도움을 주는 등 츤데레 매력이 제대로 터질 전망이다. 이 모습을 너무나도 완벽하게 소화한 연우진에게 눈을 뗄 수 없을 것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귀띔했다.
한편 지난주 방송에서는 단독판사 사의현이 이정주를 보호하기 위해 '최경호 재판' 몸배석을 자처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정주는 최경호(지승현 분)가 자신의 오빠라는 사실을 밝히며 흥미진진한 전개를 이어갔다. '이판사판'은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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