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케이토토가 빙상꿈나무 육성과 저변확대를 위해 후원한 '2017 빙상 전국남녀 꿈나무 대회'가 '제17회 전국남녀 꿈나무 스피드스케이팅 대회'를 끝으로 성대한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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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에 서울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스피드스케이팅대회는 약 2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 초등부 1~2학년, 3~4학년, 5~6학년부로 나눠 열린 스피드스케이팅 대회에서는 남녀 500m와 1000m, 1500m등 종목별 성적을 합산하여 종합 성적에 반영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비등록 선수의 경우 남녀 200m와 400m 경기가 펼쳐졌다. 각 개인종목 1~3위 선수에게는 상장과 메달이 그리고 종합성적 1~3위에게 상장과 메달, 상패 및 상금이 전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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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토토 관계자는 "대한민국 빙상계를 이끌어갈 유망주를 육성하기 위해 후원한 이번 빙상 전국남녀 꿈나무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케이토토는 앞으로도 대한민국 빙상 활성화와 저변확대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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