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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글러스' 방송 후 시청자들은 백진희의 연기에 푹 빠져든 분위기다. 매번 상사의 갑질에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는 좌윤이의 억울한 고군분투를 생생하게 그려내며 웃음과 짠함을 동시에 자아냈고, 비주얼 또한 물이 올랐다는 평이 많다. 호평에 힘입어 '저글러스'는 5.6%(닐슨코리아, 전국기준)의 시청률로 월화극 최하위를 기록했던 것도 잠시, 방송 2회 만에 7%까지 시청률이 대폭 상승하며 역주행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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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와 정려원에 이어 백진희와 신세경도 단발머리로 변신하면서 이들이 단발여신 드라마 흥행 법칙을 완성시킬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저글러스'는 매주 월,화요일 '흑기사'는 매주 수,목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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