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믹스나인'의 소년, 소녀들이 합숙을 위해 챙겨온 캐리어를 공개했다.
오늘(7일) 오후 JTBC 예능프로그램 '믹스나인' 공식홈페이지와 네이버TV에는 지난달 진행됐던 2차 합숙소 입성기를 담은 비하인드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소년, 소녀들은 자신들의 캐리어 속 물건들을 소개하며 천진난만한 모습이다. 경쟁을 앞둔 긴장감도 잊고, 합숙 생활에 들뜬 기색을 내비치고 있다.
본격적인 경연을 앞두고 합숙소를 찾은 이들은 발랄한 모습으로 캐리어 속 물건들을 늘어놓았다. 아기자기한 파자마부터, 팬들이 선물해준 사진, 전기장판까지 꾸려온 짐들이 각양각색이다.
이러한 가운데 대다수의 참가자들이 고된 트레이닝에 지칠 때를 대비한 간식들을 준비해 눈길을 끈다. 합숙 필수품으로 간식이 가장 강력한 존재감을 발휘한 것. 캐리어 안에 과자만 한가득 채운 소년도 포착돼 웃음을 자아낸다.
반면 몸매 관리를 위해 체중계를 챙긴 참가자와 패션 센스를 돋보일 옷들만 가져온 '열혈관리파'들이 대조적인 매력을 뽐내고 있다.
'믹스나인'은 YG엔터테인먼트의 양현석 대표 프로듀서가 전국의 기획사를 직접 찾아가 새로운 스타를 발굴하는 리얼리티 컴피티션 프로그램이다. 최근 첫 번째 남녀 통합 순위를 정하고, 성별과 무관하게 하위권 71명이 대거 탈락했다.
첫 탈락식 현장이 담길 '믹스나인' 7회는 오는 10일(일) 오후 4시 50분 JTBC에서 방송된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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