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미녀 개그우먼 김지민과 박나래가 '더유닛'에 출격해 유쾌한 분위기를 이끈다.
내일(9일) 밤 10시 45분 방송되는 KBS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유닛'에 핫한 예능 대세 김지민과 박나래가 출연, 꿈을 향해 치열한 도전을 이어가고 있는 참가자들과 색다른 만남을 가진다고 해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더유닛'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아이돌 유닛 '유닛B'와 '유닛G'로 탄생할 멤버들을 시청자가 직접 뽑는 프로그램. 숨겨진 원석과도 같은 참가자들이 끼와 재능을 발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이들의 꿈을 향한 도전과 성장을 그려나가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김지민과 박나래는 '주먹이 운다' 코너의 특별 MC 역할을 맡는다. 참가자들이 서로에게 쌓였던 감정이나 표현하지 못했던 고마운 마음 등을 속 시원히 털어놓는 시간을 더욱 특별하게 만든다고.
두 사람은 참가자들이 담아뒀던 이야기를 편안하게 꺼낼 수 있도록 분위기를 부드럽게 유도한 것은 물론 적재적소에서 재미를 더해 큰 웃음을 선사했다는 후문이다.
녹화를 마친 김지민은 "오랜만에 공채오디션 봤을 때가 생각났다. 감회가 새로웠다"며 "참가한 아이돌 분들을 보니까 저 때만 나올 수 있는 패기와 자신감이 느껴져 부럽기도 하고 기특하기도 했다. 모두들 지금 그 마음 변치 말고, 마지막에는 결과를 떠나서 열심히 최선을 다한 자신에게 잘했다는 칭찬 한마디 꼭 해주길 바란다. 파이팅!" 이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박나래는 "아이돌 분들의 넘치는 끼와 에너지에 저도 파이팅 넘치게 촬영했던 것 같다. 다들 잘 돼서 꼭 다시 만나고 싶다"며 소감과 함께 '더유닛' 참가자들을 향해 진심이 가득 담긴 응원을 보냈다.
한편, 개그우먼 김지민과 박나래의 활약은 내일(9일) 밤 10시 45분에 방송되는 KBS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유닛' 13, 14회에서 만날 수 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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