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배우 엄기준이 新너드남으로 거듭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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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은 과거 지아(채수빈 분)와 헤어지던 날의 회상씬 촬영현장으로 엄기준은 5대5가르마의 부스스한 헤어스타일과 촌스러운 안경을 착용해 공학 박사의 너드한 모습을 극대화 시키고 있다. 또 현장의 분위기 메이커답게 추운 날씨에도 웃음을 잃지 않고 쉬는 시간 틈틈이 카메라를 향해 V를 하거나 개구쟁이 같은 귀여운 미소를 지어 보이며 유쾌한 현장 분위기를 전달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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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엄기준은 헤어진 연인 지아에 대한 본인의 마음도 잘 알지 못하며 구질구질한 모습을 보여주면서도 천재적인 두뇌에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겸비한 산타마리아팀의 수장으로서는 연구원들을 능수능란하게 이끌어가며 공감제로 천재공학박사 '홍백균'으로 완벽 변신 해 코믹함과 허당기까지 발산하는 등 캐릭터를 살리는 맞춤형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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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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