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그룹 워너원 박지훈의 팬들이 스타와 함께 하는 선행을 실천하고 있다.
박지훈의 중국팬클럽 'LargeLove'는 지난달 23일 추수감사절을 맞이해 박지훈의 이름으로 유니세프에 200만원을 기부했다. 이 기부금은 세계 어린이들의 생존과 보호, 발달 및 참여권 실현을 위해 쓰여진다.
박지훈의 팬들은 지난 8월 7일 박지훈이 워너원으로 데뷔한지 약 5개월 사이 여러차례 기부 활동을 펼치며 스타의 이름을 드높였다. 박지훈이 지난 '프로듀스101 시즌2' 출연 당시 감사 인사에서 동물자유연합회 프로젝트 티셔츠를 입고 출연한 것부터 시작됐다. 박지훈이 프로듀스101을 통해 가수 연습생에서 슈퍼스타로 거듭났듯, 팬들 또한 응원하는 스타의 이름과 함께 전세계에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있는 것.
박지훈의 팬클럽들은 이번 유니세프 후원금 기부에 앞서 한국어린이세브란스병원(1000만원), 서울대어린이병원(1136만원), 중국사회복지재단 무료급식 프로젝츠(180만원), 중국녹화재단 백만그루 숲 프로젝트(나무 1000그루) 등에 참여해왔다. 이밖에도 유기견을 돕기 위한 개별적 소액 기부와 위급동물 입양 등 여러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편 박지훈이 속한 워너원은 지난 11월 13일 신곡 '뷰티풀(Beautiful)'로 컴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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