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축구대표팀은 9일 일본 도쿄의 아지노모토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2017년 동아시안컵 중국과의 첫 경기서 전반을 2-1로 앞선 채 기분좋게 끝냈다.
Advertisement
경기 초반부터 연이어 코너킥 3개를 허용하는 등 오른쪽 측면 공략을 앞세운 중국에 고전하더니 우려했던 일이 벌어졌다.
Advertisement
이명주의 침투패스를 받은 이재성이 문전 깊숙이 돌파해 상대 골키퍼를 유도한 뒤 문전 김신욱에게 빼줬다. 이에 김신욱은 오른발로 침착하게 밀어넣으며 골망을 흔들었다.
Advertisement
김신욱은 골에 그치지 않았다. 19분에는 이재성의 역전골을 도우며 막강한 '전북 콤비'의 위용을 과시하기도 했다. 짜여진 시나리오대로 수비라인에서 롱볼이 문전으로 향했다. 김신욱이 상대 수비와 경합하며 큰 키를 이용해 자로잰 듯 떨궈줬다. 측면에서 쇄도하던 이재성이 왼발 대각선 터닝슛을 날렸고, 공은 통렬하게 그물에 적중했다.
현재 한국은 중국과의 상대전적에서 18승12무2패로 앞서 있다. 2패 중 1패가 2010년 동아시안컵에서 이날 경기가 펼쳐진 아지노모토 스타디움에서 당한 패배였다. 두 번째는 지난 3월 23일 2018년 러시아월드컵 아시아 최종 예선의 이른바 '창사 참사(0대1 패)'였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
'태진아♥' 옥경이, 2년 전과 달랐다…휠체어 탄 아내 '치매 7년 차' -
박수홍♥김다예 딸, 16개월인데 벌써 광고 17개…엄마 닮은 '붕어빵 미모'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럴 수가' 중국 린샤오쥔한테 밀렸다...황대헌-임종언 모두 500m 예선 충격 탈락[밀라노 현장]
- 2.[속보] 韓 초대형 사고 나올 뻔! 김길리 넘어졌지만 1000m 결승 진출...에이스 최민정은 파이널B행 [밀라노 현장]
- 3."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4."충격적 비주얼! 반짝반짝 눈이 부셔~GGGGG" 실력X미모 다 가진 女컬링 '5G' 日팬-매체도 난리법석[밀라노 스토리]
- 5.'중원 초토화' 홍명보호 초비상 촉각, '어깨 부상' 백승호 전문의 만난다..."중대한 부상, 모든 선택지 고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