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르네스토 발베르데 바르셀로나 감독의 레온 고레츠카를 향한 구애가 짙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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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한국시각) 스페인 언론 디아리오골은 '발베르데 감독이 1월이적시장에서 고레츠카를 영입하고 싶어한다'고 전했다. 고레츠카는 알려진대로 바르셀로나의 적극적인 러브콜을 받고 있다. 바르셀로나는 올 시즌 정기적으로 팀의 스카우트 아리에도 브라이다를 보내 고레츠카를 체크 중이다. 제2의 발락으로 불리는 고레츠카는 득점력과 기술을 보유한 특급 미드필더다.
고레츠카와 샬케의 계약은 6월 만료된다. 6월이 되면 자유계약으로 영입할 수 있지만, 바르셀로나는 기다릴 수 없다는 입장이다. 디아리오골은 '발베르데 감독이 미드필드 옵션 부족에 대해 우려를 하고 있다. 고레츠카를 완벽한 대안으로 여기고 있다'고 덧붙였다. 여기에 바르셀로나가 고레츠카를 원하는 또 다른 이유가 있다. 유럽챔피언스리그다. 고레츠카는 올 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 엔트리에 등록된 적이 없어 1월에 영입될 경우 첼시와의 16강전부터 출전이 가능하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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