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띠클럽-철부지 브로망스' 다섯 친구들의 폭풍 수다가 펼쳐진다.
KBS 2TV '용띠클럽-철부지 브로망스'는 김종국, 장혁, 차태현, 홍경민, 홍경인 20년지기 다섯 친구의 로망 여행을 그린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로망 실현과 함께 소소한 일상을 즐기는 용띠클럽 5인방의 여행기는 시청자들의 웃음과 공감을 유발하며 사랑 받고 있다.
첫 회부터 다섯 친구들은 카메라가 없는 듯 친구들끼리의 솔직한 모습으로 공감을 자아냈다. 오랜 세월 같은 업계에서 일하며 비슷한 고민을 함께 나눈 진짜 친구들. 이들 다섯 사람의 대화만으로도 방송에는 빈 틈이 없었다. 그리고 이제껏 볼 수 없던 이들의 진솔한 모습과 새로운 매력은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이런 가운데 12일 용띠 멤버들의 더욱 자연스럽고 털털한 모습이 공개됐다. 하루 일과를 마친 멤버들의 휴식시간이 포착된 것. 멤버들은 숙소 거실에 모여 폭풍 수다 한 판을 펼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공개된 사진 속 용띠 멤버들은 술 한 잔씩을 앞에 두고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차태현은 얼굴에 팩을 한 채 고된 하루를 마무리하고 있는 모습. 바닥과 물아일체 된 듯 편안히 누워있는 홍경인의 모습도 시선을 강탈한다.
특히 이 날 용띠 멤버들은 어디로 튈지 모르는 수다 본능을 폭발시켰다. 꼬리에 꼬리를 잇는 이야기만으로도 시간이 가는 줄 몰랐다고. 특히 장혁과 홍경인은 본업인 연기에 대한 이야기를 이어나갔다. 사투리를 잘하고 싶다는 홍경인의 말에, 장혁은 열정적으로 사투리 강의를 펼치며 분위기를 고조시켰다는 후문이다.
마치 나와 내 친구들을 보는 듯 친근한 용띠 절친들의 하루. 이들의 솔직하고 가감 없는 이야기, 꾸밈 없는 모습들이 유쾌한 힐링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우주소녀 성소가 용띠 삼촌들을 위해 만든 훠궈 요리와 여섯 명이 함께 하는 포장마차가 그려질 예정이다. 이 모든 것을 확인할 수 있는 '용띠클럽' 6회는 오늘(12일) 밤 11시 KBS 2TV에서 방송된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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