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휴잭맨이 '위대한 쇼맨' 촬영의 고충을 밝혔다.
12일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뮤지컬 영화 '위대한 쇼맨'의 휴잭맨과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이날 휴잭맨은 "안녕하세요"라는 한국말로 친숙한 인사와 손하트로 인사했다.
"영화를 위해 준비한 것이 있나요"라는 질문에 "새로운 창법과 안무를 배워야 했다. 춤이란게 정말 힘들다. 8~9시간씩 연습했다. 액션신 10시간 찍는 것 보다 힘들었다"고 이야기했다. 액션, 춤 등 못하는 것 없어 보이는 휴잭맨은 "손재주가 없다"라는 겸손함도 보였다.
잭 에프론, 젠다야 콜맨 역시 "공중 퍼포먼스를 대역 없이 직접 하려고 했다"라며 "둘이 공중에서 빠른 속도로 회전하며 감정 연기를 했다. 힘든 작업이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휴잭맨은 "'레미제라블' 처럼 이번 영화도 많이 사랑해달라"는 인사를 남겼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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