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채림과 가오쯔치 부부가 부모가 됐다.
13일 채림은 소속사인 싸이더스HQ를 통해 "많은 축하와 관심에 감사드린다. 씩씩하고 건강하게 잘 키우겠다"고 밝혔다. 채림의 측근은 스포츠조선에 "건강하게 잘 태어나 정말 다행"이라며 "채림도 출산 후 득남의 기쁨을 느끼고 있다. 현재 안정을 취하는 중"이라고 전했다.
채림은 결혼 이후 한국과 중국을 오가며 신혼생활을 즐겼으며 출산은 한국에서 한 것으로 알려졌다. 측근에 따르면 채림은 한국에서 출산 후 현재는 안정을 취하고 있다.
채림의 남편인 가오쯔치는 전날 자신의 SNS에 "내 삶이 새 국면에 들어섰다. 고생한 아내에게 더 고맙고 열심히 일해야겠다. 어머니 사랑한다"고 득남한 소감을 밝혔다.
채림과 가오쯔치는 중국 드라마인 '이씨가문'으로 인연을 맺었으며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지난 2014년 결혼했으며 3년 만인 지난 8월 임신 소식을 대중에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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