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가 헨리 소사와 재계약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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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는 14일 소사와의 재계약을 공식 발표했다. 1년 총액 120만달러(약 13억원)의 조건이다. 이로써 소사는 지난 2012년부터 KBO리그에서 7시즌 연속 활약할 수 있게 됐다.
여러 소문이 무성했지만 아직까지 외국인 선수와의 계약을 발표하지 못하고 있던 LG는 소사와의 재계약으로 2018시즌 준비를 알렸다.
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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