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지난주 방송된 지상파 최초 격투 서바이벌 오디션 '겁 없는 녀석들'에서는 각 팀의 자존심을 걸고 펼쳐지는 본격적인 팀 배틀 미션 '도장깨기-창과 방패'의 시작을 알렸다.
내일(금) 밤 12시 45분에 방송될 '겁 없는 녀석들' 6회에서는 자신의 생존을 걸고 적진으로 떠난 창 도전자가 상대 팀의 방패 도전자 3명과 1대3으로 대결을 펼칠 예정. 이날 방송에서는 팀 배틀 미션 '도장깨기-창과 방패'의 결과는 물론, 8강전에 진출할 도전자 공개가 예고돼 시청자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8강전 진출 티켓을 놓고 진행된 대결인 만큼 미션의 결과에 따라 팀 전원이 생존할 수도, 가장 많은 팀원을 잃을 수도 있어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한 승부가 펼쳐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프로그램 관계자는 "팀의 운명이 걸린 대결답게 수준 높은 경기력을 선보였다"며 이어 "경기 전 펼쳐진 각 팀의 도발과 감정싸움도 놓칠 수 없는 재미요소 중 하나"라고 전했다.
한편, 제작진에 따르면 8강전 경기를 앞두고 충격적인 돌발 상황이 발생해 프로그램 녹화가 중단될 위기에 빠지기도 했다는 후문.
과연 '도장깨기-창과 방패' 미션을 거쳐 8강전에 진출한 도전자는 누구일지 내일(15일) 밤 12시 45분 MBC '겁 없는 녀석들'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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