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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로빈의 세 친구들이 소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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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계획을 세우기 위해 모인 친구들은 "독일이 가장 인기가 좋았다"는 제작진의 말에 "그들보다는 우리가 훨씬 낫다"며 은근한 신경전을 벌여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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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가 있는 공덕으로 향하기 위해 공항철도를 탑승한 세 친구. 프랑스와는 달리 깨끗한 지하철에 친구들은 "밥을 먹어도 될 정도"라며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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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맛을 시켰음에도 매운 떡볶이 맛에 "이건 그냥 마그마"라며 힘겹게 첫 식사를 마쳤다.
그러나 생각했던 것과 다소 다른 거리에 친구들은 하염없이 길거리를 누볐다.
이때 친구들은 길거리에서 만난 프랑스인들의 추천한 카페로 향했다.
이 과정에서 빅토르는 길거리에서 마주친 프랑스인들에게 안부를 묻는 등 일일 MC로 변신해 웃음을 안겼다.
특히 집으로 향하는 택시 안에서 친구들은 "독일과 끝나지 않은 전쟁"이라고 말했지만, 김준현은 "첫 날은 완패"라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이후 로빈이 친구들의 숙소로 향했다.
마르탱은 "몇달 동안 못 봤어도 다시 보게 되면 즐겁고 좋은 시간을 보낼 것 같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마르빈은 "로빈이 잘 지내는지 빨리 보고 싶다"고 말했고, 빅토르 역시 "빨리 같이 놀고 싶다"고 전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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