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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성은 중국과의 첫 경기서 1골-1도움을 작성한데 이어 북한전에서도 맹활약하면서 존재감을 과시했다. 한-일전에서는 올 시즌 J리그 MVP인 고바야시 유(가와사키)와 맞대결을 펼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에 대해 이재성은 "숏패스가 좋고 홈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후반 막판에 좋은 모습을 보여주는 것은 좋은 팀이라는 방증이다. 잘 대비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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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시작 전부터 중요한 경기로 여겼다. 결승전과 다름없기에 선수들도 중요성을 알고 있다. 팬들이 원하는 승리를 선물하고 싶다. 붉은악마 120여명이 온다고 들었다. 큰 힘이 될 것 같다. 반드시 승리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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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을 통해 체력, 정신적으로 많이 회복했다. 내일 좋은 경기력을 보여줘야 잘 쉬었다는 평가를 들을 것이다. 일본은 어제 훈련을 했다고 들었지만 우리는 휴식이 최선이라고 봤고 좋은 효과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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숏패스가 좋고 홈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후반 막판에 좋은 모습을 보여주는 것은 좋은 팀이라는 방증이다. 잘 대비할 것이다.
2년 전 나섰던 곤노 야스유키를 알고 있다. 나머지 선수들도 잘 대비해야 할 것이다.
-올해 좋은 일이 많았는데 시즌 마지막 경기까지 왔다.
여기 소집된 선수, 감독 모두 많이 고생했다. 열심히 준비 중이다. 마지막 경기를 승리로 장식한 뒤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고 싶다. 월드컵을 준비하는 과정에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났으면 한다.
-일본전 비중이 상당히 커졌는데 부담감은.
부담감이 없진 않다. 하지만 대표선수라면 짊어 나아가야 할 문제다. 월드컵이라는 더 큰 부담이 있다. 이번 대회를 통해 부담감을 이겨내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일본전에서 7년간 무승 중인데 부담되진 않나.
부담보다는 항상 경기에선 이겨야 한다는 생각이다. 일본전에 많이 나서보진 않았지만 내 활약으로 승리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은 바람이 크다.
도쿄(일본)=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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