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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최민호는 누나 연수(최지우 분)로부터 엄마의 투병 사실을 전해 듣고 슬픔에 빠져 엄마에게 아무것도 해주지 못한 지난 날들을 후회하는 모습, 의사인 아빠 정철(유동근 분)에게 눈물을 억누르며 엄마를 살려달라고 애원하는 모습 등 가슴 아픈 상황을 공감 가는 연기로 표현해 시청자들의 마음을 더욱 먹먹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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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tvN 4부작 드라마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은 오늘(17일) 오후 9시 최종회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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