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엄현경은 첫 등장부터 남달랐다. 감옥살이에도 해맑은 표정은 기본, 옷이 하늘색인 것이 마음에 든다며 무한 긍정 마인드를 드러낸 엄현경은 골프장 연못에서 골프공을 한가득 건지다가 연행되었고, 경찰서와 재판장에서 엉뚱한 모습을 보여주다 괘씸죄로 징역 1개월 선고 받아 교도소에 들어온 웃픈 이야기로 안방극장을 당황케 했다.
Advertisement
또, 청년 노안으로 네일케어을 잠시 쉬며 '미앤왕' 성형외과에서 일하게 된 현경은 출근길 마음에 드는 남자를 발견하곤 당당히 번호를 물어보다 거절당해도 아무렇지 않고, 드론이 하늘 높이 올라가자 UFO라며 미친 듯이 달려가는 등 귀여운 모습은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했다.
Advertisement
이처럼 엄현경은 오랜만에 시트콤 복귀가 무색하게 안정적인 연기력은 물론 다채로운 매력을 겸비한 캐릭터에 자신만의 특유의 매력을 더해 극을 풍성하게 만들고 있는 것. 앞으로 펼칠 그의 활약에 이목이 집중된다.
Advertisement
lunarfly@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
황신혜, 엄마와의 이별 떠올리며 눈물...母 건강에 예민했던 이유 ('같이 삽시다')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정준호♥이하정, 자식농사 대성공...'바이올린 영재' 7세 딸, 실력+성실함 다 갖췄네 -
'제이쓴♥' 홍현희, '팔이피플' 지적엔 침묵하더니… 유재석 선물엔 "선배님♥" -
'임신' 김지영, 결혼 2주차 첫 명절에 안타까운 병원行..."♥남편 독감 엔딩"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발표]"최민정 등 韓선수 3명→中선수 소개" 논란 일파만파→캐나다 공영방송, 정정보도문 올렸다...대한체육회X캐나다문화원 기민한 대응[밀라노 속보]
- 2.또 엉덩이로 마무리! "역사상 가장 오만한 세리머니" 피에트로 시겔, 500m 예선에서 또 선보였다[밀라노 현장]
- 3.상상만 했던 독주 발생...아무 방해 없이 '쾌속 질주' 단지누, 남자 500m 예선 가뿐히 통과[밀라노 현장]
- 4.'왜 이렇게 韓 기대주 괴롭히나' 김길리, 이번엔 뜻밖의 '나쁜손' 피해...다행히 '어드밴스' 결선 진출[밀라노 현장]
- 5."정말 미안하다, 부끄럽다, 너무 불운했다" 韓 쇼트트랙 망친 미국 선수 심경 고백 "원래 넘어지는 선수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