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타항공(주)과 극동대학교 비행교육원이 18일 산학협력협약(MOU)을 맺었다.
이스타항공 본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협약식에는 최종구 이스타항공 대표이사를 비롯해 김봉관 운항본부장, 홍석진 인사본부장, 이병호 극동대학교 이사장, 김영곤 항공 운항학과장, 진호영 비행교육원 원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을 맺은 양 기관은 앞으로 '기업 맞춤형 인재 양성', 'IPP 조종사의 입사전형 혜택', '인적자원 상호 교류'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스타항공은 '짜릿한 가격으로 추억을 파는 국민항공사'라는 슬로건으로 지난 2007년 설립됐다. 2008년 보잉-737 1대로 김포-제주 노선에 취항한 후 창립 10년 만인 현재 보유 항공기 18대로 10개국 32개 노선에 취항할 만큼 중견 항공사로 압축 성장했다. 2014년에는 저비용항공사 최초로 중국 동북 3성(청주-연길, 하얼빈, 대련)에 취항하며 2015년 8월에는 이희호 여사 방북 특별기를 운항하는 등 기존 대형 항공사 위주의 항공시장 독과점을 깨고 항공운송의 대중화를 선도하는 항공사로 발돋움했다.
극동대학교 비행교육원은 극동대학교 항공운항과의 비행교육과 일반대학 출신을 조종사(IPP)로 양성하는 비행교육기관이다. IPP 프로그램은 비전공 우수자원을 선발하여 조종사 양성 경험이 풍부한 극동대 항공운항과 교수들이 직접 학술교육을 시킨다. 미국 최고수준의 비행학교에 위탁하여 조종사 자격을 취득하게 만든다. 비행교육을 마치면 귀국해 항공사 입사전형에 대비하는 교육까지 실시하여 항공사에 입사를 시키는 프로그램이다.
양 기관은 "이번 MOU 체결은 국토부의 '항공사 조종사의 선 선발 후 교육' 정책에 부합한다"며 "항공운항시장 폭증으로 전 세계적으로 부족한 조종사 양성과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체계적이고 신뢰성 있는 조종사 교육기관들이 성장하는 발판이 될 것"이라 밝혔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
차량서 숨진 채 발견된 故 조금산..벌써 9주기 -
'김부장'서 이빨 뽑은 남실장, 걸스데이 소진 남편이네…"우리 여보 무섭다" -
"10년 전 얼굴 그대로"...'도깨비' 공유·이동욱·김고은·유인나, 강릉서 뜨거운 재회 -
허경환, '하의 실종' 대참사에 '놀뭐' 시청률 5.4% 돌파..."어떡할 거야!" 멘붕 -
도운, 유지유와 열애·결혼설 후 첫 심경…"약속 지키지 못해 죄송" -
옥택연, '김부장' 특별출연인데 존재감 압도…"이번 화 다 씹어먹었다" -
“자기 아이와 상간녀 아이 동반 물놀이”..바람 중독자 상상 초월 만행 (동치미) -
블핑 리사, 속옷 훤히 비치는 파격 시스루...숨길 수 없는 '글래머 몸매'
- 1."다시는 국대 유니폼 입지 마" 대국민 분노...."월드컵 16강 출전 포기, 내 결정" 주장의 황당 고백 논란
- 2.월드컵 역사에 남을 최악의 경기, "음바페 상대 선수에게 대놓고 욕설"...팬들까지 분노 폭발, "심판 제정신이야?" 비판
- 3.히딩크 감독, 깜짝 폭로! 한국 맡기 직전 속내 공개 "FIFA 랭킹 70위가 16강? 이라고 생각했다"..."열정이 나를 자극했어"
- 4."프랑스? 우리 겨우 이겨서 기뻐하더라" 월드컵 16강 역사상 최악의 경기, 뻔뻔한 파라과이 감독..."명예를 드높이기 위해 노력"
- 5.하루아침에 NC에서 키움으로 유니폼 바뀐 데이비슨…"팀 분위기 빠르게 적응하더라, 적극적인 성격" [고척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