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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 이틀째인 이날 강식당 직원들은 오후 4시를 넘어서자 지칠대로 지쳤다. 이들은 "윤여정 선생님은 어떻게 둘이 하셨지?"라며 혀를 내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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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은 가게를 꼼꼼히 살핀 뒤 강호돈까스와 오므라이스를 주문했다. 은지원이 '서비스는 뭘 하시겠냐'고 묻자 백종원은 "빨리도 물어본다. 벌써 물어봤어야지 주문받을 때"라고 일침을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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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은 "원래 냉정하게 판정을 못하는 걸로 유명한데, 냉정하게 해야된다"면서 맛집 인증서를 떼어오게 했다. 하지만 백종원은 "이건 그냥 둬도 될 거 같다"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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