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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미니 사진전은 포토 크루들이 직접 기획 회의부터 시작해 사진전의 모든 것들을 꼼꼼히 준비했기에 남다른 의미를 가질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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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과정을 통해 포토 크루들은 "장소 별로 사진을 나누는 게 좋겠다"고 입을 모았고, 사진 사이즈도 다양하게 출력해 디자인적인 측면에도 신경 쓰는 모습을 보였다. 이를 두고 10년 동안 취미로 사진을 찍어왔던 이준혁 역시 "사진도 사진마다 어울리는 사이즈가 있다"며 의견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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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주미는 "많이 공부하고 간 티가 나서 신기했다. 정말 알고 찍은 사진일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깊이감 있게 잘 찍은 사진도 있었다"고 사진전에 참가한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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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중은 "사람마다 안정적이지 못한 자신의 심리를 치료할 수 있는 자기만의 방법이 있다. 나에게는 사진을 찍는 게 하나의 치료제였다. 크게 인화된 사진을 보니 욕심이 조금 더 생겼다. (이번 예능 출연이) 일상을 바꿔줄 좋은 기회이지 않을까 싶다"라고 덧붙였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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