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아레나 옴므 플러스'가 2017년을 빛낸 올해의 남자들을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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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회째 이어지고 있는 이번 'A-AWARDS'는 올해 가장 빛나는 활약을 보여준 영광의 얼굴들을 공개했다.
영화 '싱글라이더'와 '남한산성'으로 조용한 카리스마를 보여준 배우 이병헌, 대한민국의 새로운 '유스 컬쳐(Youth Culture)' 신드롬을 가져온 뮤지션 오혁, 천만 신화를 쓴 영화 '택시운전사'의 감독 장훈, 예능계를 접수한 방송인 서장훈, '나야 나' 신드롬을 낳은 '프로듀스 101' 시즌2의 프로듀서 안준영 그리고 콘크리트라는 한 가지 재료를 사용해 자신의 건축 세계를 확장해온 건축가 곽희수까지. 언제고 2017년을 기억할 때 함께 떠올릴 이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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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명의 수상자들은 멋진 화보와 함께 2017년을 보낸 소회, 가장 기억에 남는 일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12번째 'A-AWARDS' 화보와 인터뷰는 2018년 1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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