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방송인 노홍철이 '굿모닝FM 노홍철입니다'에서 하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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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홍철은 22일 생방송으로 방송된 MBC FM4U '굿모닝FM 노홍철입니다'를 통해 "오랫동안 고민해온 끝에 올해까지만 진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프로그램 특성상 내가 좋다고 계속 앉아 있는 게 모두에게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했다"며 "그동안 청취자들에게 너무 큰 은혜를 입었다. 꼭 갚겠다"며 하차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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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청취자들은 "이제 출근길은 누가 책임 지나요" "꼭 돌아온다고 약속해줘요" "응원합니다~ 홍디 말대로 하고 싶은 거 꼭 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노홍철은 1년 7월 동안 바쁜 스케줄로 가운데서도 한 번의 지각 없이, 스튜디오에서뿐 아니라 전국 각지에서 진행된 공개방송에서도 DJ 자리를 지키며 특유의 활기찬 진행으로 꾸준히 사랑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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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매일 아침 7시 MBC FM4U(서울/경기 91.9)에서 방송되는 '굿모닝FM'은 내년 1월 1일(월) 방송부터 당분간 임시 DJ 체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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