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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최윤영은 그야말로 1일 1사건의 험난한 삶 속에서 씩씩하게 살아가는 열혈 취준생 최고야로 분해 안방극장에 희로애락을 선사하고 있다. 그녀는 밝은 웃음으로 긍정 에너지를 전파한 것은 물론 감정을 자제한 차가운 분노 연기로 극의 긴장감을 고조, 서러움을 폭발시킨 오열로 보는 이들의 눈시울을 붉히게 만들고 있다. 이처럼 한 씬 한 씬 공들여 만든 그녀의 열연은 최고야(최윤영 분)에 대한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내 몰입도를 더하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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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안재모는 민은석 역으로 그동안 보여주지 않았던 새로운 매력인 허당미를 발산, 시청자들의 웃음을 책임지고 있다. 초등학생 아이들과 동생 구원에게는 한 없이 다정다감한 선생님이자 형으로서 젠틀한 매력을 뽐내는 반면 버스만 타면 불운의 기운이 모여들어 폭소를 유발하는 터. 멱살과 머리채를 쥐어 잡히는 건 예삿일이요 억울하게 변태로 오해받는 등 웃픈 수난기가 펼쳐져 유쾌한 재미를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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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어제(21일) 방송에서 요리 공모전 원서 접수에 실패했다고 생각한 최고야(최윤영 분)가 요리 공모전 합격 전화를 받아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MBC 일일연속극 '전생에 웬수들'은 매주 월~금요일 저녁 7시 1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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