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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공개된 <염력>X<부산행> 특급 콜라보 영상 2탄은 <부산행>의 배우들이 직접 질문을 하고 <염력>이 답하는 컨셉으로 특별함을 더한다. 먼저 <부산행>에서 '석우' 역을 맡은 공유는 "좀비에 이어 초능력까지 어떻게 이런 신선한 영화를 구상하게 되신 건지 궁금하다"라는 질문을 한다. 이에 연상호 감독은 "보통의 소시민적인 사람이 큰 능력을 가졌을 때 생길 수 있는 재미난 일들을 가지고 영화를 한번 만들어보자"라고 전해 기존 한국영화에서 쉽게 볼 수 없었던 초능력이라는 신선한 소재와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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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변봉선 촬영감독은 "리얼리티를 살리고 차별화된 룩을 보여주기 위해서 공을 많이 들였다", 연상호 감독은 "액션, 특수효과, CG의 삼박자가 맞아야 하는 것들이 많았다"며 많은 배우와 스태프들의 완벽한 호흡에 대해 전했다. 특히 <부산행>에 참여했던 정황수 시각효과 실장은 "다들 진짜라고 믿을 수 있을 정도로 사실감 있게 표현하는데 중점을 뒀다"고 전하며 CG는 물론, 디지털 캐릭터, 3D 전신 스캔 등 최첨단 기술을 도입한 <염력>의 새로운 비주얼과 영상을 궁금케 한다. 마지막으로 "온 가족이 와서 볼 수 있는 영화다", "많은 생각을 하실 수 있는 영화", "2018년 새해, 새롭고 기발한 영화 <염력> 기대해주세요"라며 작품에 대한 자신감과 확신을 드러내는 연상호 감독과 배우들의 모습으로 마무리되는 '<부산행>이 <염력>에게 묻는다' 영상은 관객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동시에 기대감까지 끌어올려 2018년 최고 기대작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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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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