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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오프의 첫날을 아이들의 수업 현장을 지켜보고 한글교실을 여는 등 누구보다 에너제틱하게 보냈던 추신수는 아이들, 강아지 리키와 한껏 신나는 공놀이를 벌이며 온전한 하루를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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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서민정네 가족도 다가오는 핼러윈을 기다리며 호박농장 체험부터 호박 고르기까지 즐거운 시간을 보내 흥겨운 축제 분위기를 실감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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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피아니스트 선우예권의 하루 역시 온기가 느껴졌다. 바쁜 해외 투어 일정으로 늘 혼자 다니고 혼자 밥을 먹는 것이 일상이었던 그가 오랜만에 호스트 가족과 함께 집에서 저녁을 먹게 된 것. 음식 조리에 서툰 예권도 호스트 가족을 도와 열심히 음식 준비를 했고 의미 있는 집밥을 함께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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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도 추신수, 서민정, 선우예권의 개성 만점 리얼 라이프는 매주 토요일 오후 6시에 방송되는 JTBC 예능 용감한 타향살이 '이방인'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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