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김소영 전 아나운서가 퇴사 4개월만에 친정 MBC 방송에 깜짝 복귀한다.
김소영은 24일 인스타그램에 "메리 크리스마스 이브, 실은 오늘 MBC에 제가 나와요"라며 "딘딘네 집에서 안방어워즈"라고 적었다.
이어 "내 회사였는데, 왜 이리 실감이 안나는지 몰라요. 기대 못했던 성탄 선물을 주신 제작진들께 감사합니다"라고 섹션 TV제작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보통 MBC와 KBS 출신 프리 아나운서들의 자사 방송 복귀는 2년 안팎의 출연금지가 관례. 하지만 프리 전환이 목적이 아닌 아닌 MBC 파업 여파로 퇴사를 결심했던 김소영 전 아나운서는 기존 룰에 적용되지 않아 4개월만에 출연이 가능했던 것으로 보인다. 4개월만의 컴백은 역대 최단기 복귀 기록이다.
한편 지난 2010년 OBS 아나운서로 입사하며 방송 활동을 시작한 김소영 아나운서는 2012년 MBC 공채 아나운서로 자리를 옮겨 '뉴스데스크'를 비롯해 '뉴스24' '통일전망대' '뉴스투데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활약했다. 지난 4월에는 연세대학교 선배이자 MBC 선배이기도 한 방송인 오상진과의 결혼으로 주목받기도 했다. 하지만 지난 8월 사직서를 내고 MBC를 나와 현재 'IOK 컴퍼니'와 전속 계약을 맺고 프리 방송인의 길을 걷고 있다.
ly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산다라박, 39kg에 이 볼륨감 가능해?…감춰둔 '파격 반전 몸매' -
'윤민수子' 윤후, 가녀린 母 껴안은 듬직함.."오랜만에 엄마와 데이트" -
김세의, 김수현에 "하체 사진 더 공개" 협박…공소장에 담긴 정황 -
'김준호♥' 김지민, 학폭 피해자였다.."주동자 이름 아직도 기억, 사과받고파"(사이다) -
최수영, 정경호와 결별 후 '본업 복귀'…연극 D-4 "극장서 만나요" -
이주승, 1억 상금 기부 이유=올해 돌아가신 조부 유언 "좋은 일 있을 때 좋은 일 하라고" -
허경환, 물놀이 중 바지찢김 '대참사'…유재석도 당황한 '역대급 노출 사고' -
공유·이동욱이 밝힌 '도깨비 10주년 여행' 비화…"김고은이 먼저 제안"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한화 허인서, 추격의 스리런포 쾅!…시즌 12호→1점차 살얼음 승부로 만들었다 [잠실 현장]
- 2.그 가을, 삼성을 떨게한 몰아치기 달인의 귀환, 데뷔 첫 3연타석 홈런+전의산과 백투백
- 3.하늘이 독일을 돕는다..."에너지 고갈" 선언했던 클롭, 獨 대표팀 제안 들어오자 '오피셜' 공식 선언 "완충 상태다!", 부임 의지 확실
- 4."살해 협박 시달리며 극도로 힘든 시간" 스페인까지 주목한 韓 축구, 홍명보 감독 출국에 "안전 우려까지 제기"
- 5.이런 '월클' 선수 또 없습니다...역사적인 첫 16강 진출에도 패배팀 먼저 챙겼다, '손흥민 동갑내기' 살라 "먼저 다가가서 위로의 악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