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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방송된 '욜로민박'에서 김준호는 김지민에게 반지를 선물하고 노래를 부르며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만끽했다. 그때 '달래&들레' 남매인 홍인규와 이효린이 등장했고 김준호는 "아랫마을에 사는 4살이 3살을 사랑한다고 프러포즈를 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그러자 이효린은 "참 오래 살고 볼 일이네요"라고 말해 김준호를 당황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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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호를 위해 삶은 달걀을 준비한 김지민은 "당신 노른자만 좋아하지 않냐"며 달걀을 통째로 입에 넣은 뒤 노른자만 발라냈다. 그러자 김준호는 "이거 맥반석이 아니라 치석 아니냐"며 경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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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도 어김없이 '욜로민박' 집에는 김장군-김승혜 커플이 놀러 왔고, 마을에 사는 마부 권재관은 '백마' 서남용을 이끌고 등장했다. 김준호가 말 위에 타는 사이 민박집에 들어간 김장군과 김승혜는 무릎에 난 상처를 치료해주겠다며 야릇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그러자 김준호와 권재관, 서남용, 그리고 말 속에 숨어있던 이성동까지 합세해 방을 엿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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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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