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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tvN측은 "제작진은 요괴라는 특수한 느낌을 표현하기 위해 많은 준비를 하면서, 완성도 높은 드라마를 선보이고자 촬영은 물론 마지막 편집의 디테일까지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짧은 시간 안에 완성도를 높이고자 노력하였지만 제작진의 열정과 욕심이 본의 아니게 방송사고라는 큰 실수로 이어졌다. 실수를 거울 삼아 더욱 좋은 방송으로 보답하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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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이 재개 됐지만 진선미가 악귀가 든 집을 찾아갔을 때 액자가 쓰러지는 장면에서 미처 숨기지 못한 실이나 손오공이 액자를 쳐다볼 때 CG용 화면인 블루스크린이 그대로 전파를 탔고 결국 '화유기'는 연속으로 이어지는 실수들을 가리지 못한 채 10시 38분께 급하게 방송을 종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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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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