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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우는 12월 세차례 월드컵 최종 결선에서 6위(루카 월드컵)→4위(타이우)→4위(타이우)를 기록했다. FIS(국제스키연맹) 세계랭킹도 4위를 기록 중이다. 세번째 월드컵 최종 결선에선 82.90점으로 3위 맷 그래험(82.96점·호주)에 불과 0.06점 뒤졌다. 최재우의 역대 월드컵 최고 성적은 4위다. 포디움(입상)에 매우 근접했다. 최재우는 1차 결선에서 84.07점을 받아 이 종목 최강자 미카엘 킹스버리(84.81점·캐나다)에 이어 2위로 최종 결선에 오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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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우는 평창올림픽을 앞두고 리허설 전략이 잘 맞아떨어지고 있다. 그는 코스 전략을 난이도는 조금 낮지만 실수를 줄이는 완벽한 레이스를 펼치는 쪽으로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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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우의 평창올림픽 메달 획득 여부는 '잔 실수' 유무로 갈릴 전망이다. 점수 1점에 따라 메달 유무와 메달 색깔이 달라진다. 심판들은 최재우의 불안한 몸동작을 갖고 감점 요소를 잡아낸다. 세계랭킹 1위 킹스버리는 흠잡을 데 없는 깔끔한 레이스를 펼치는 것으로 유명하다. 최고 난이도를 구성하지 않고도 약 24초 전후로 준비한 연기를 완벽하게 마치는게 가장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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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우는 2104년 첫 출전한 소치올림픽에서 1차 결선 진출에 머물렀다. 2012년부터 2006년 토리노올림픽 모굴 동메달리스트 토비 도슨 감독(미국)의 지도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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