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배우 김향기가 주지훈이 팬으로부터 받은 선물을 양보했다는 오해에 대해 해명했다.
김향기는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분 아니에요! 기자님이 오해하신 거에요"라며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김향기는 '주지훈 팬에게 받은 선물도 향기에게 양보'라는 제목의 기사를 캡처해 게재한 뒤 "아니에요!"라고 적었다.
김향기는 "마지막 사진에 올렸는데 저한테 주신 선물이구요. 제가 멀리 있어서 팬분께서 주지훈 삼촌께 전해달라고 하신 거에요. 그래서 지훈 삼촌은 저에게(전달)! 해주신 것뿐입니다"고 해명했다.
이어 김향기는 '주지훈한테 선물한 팬은 뭐가 되냐'는 댓글에 "오해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귀여운 향기 선생님~선물 받아줘요♡ 디퓨저예요'라고 적힌 해당 선물을 공개했다.
김향기는 "집에 와서 기사보다가 깜짝 놀라서요. 이거 읽고 이거 읽고 저분들 다 오해 푸셨으면 좋겠네요 #신과함께 #무대인사 #오해"라고 덧붙였다.
한편 '신과함께-죄와 벌'은 국내에서 지난 20일 개봉, 470만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 돌풍 중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이하 김향기 SNS 글 전문
여러분 아니에요!! 기자님이 오해하신거에요ㅠㅠ
마지막사진에 올렸는데 저한테 주신선물이구요. 제가 멀리있어서 팬분께서 주지훈삼촌께 전해달라고 하신거에요.
그래서 ->지훈삼촌은 저에게(전달)!해주신것뿐입니다. 집에와서 기사보다가 깜짝놀라서요..이거 읽고 저분들 다 오해푸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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