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태권도협회(회장 최창신)가 제우인터내셔날(대표이사 김길서)와 4년간의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
2013년 대한태권도협회와 4년간의 후원 계약을 체결했던 제우인터내셔날은 4년간의 후원 재계약을 체결하여 2021년까지 공식 후원사가 됐다. 이번 계약으로 제우인터내셔날은 대한태권도협회 측에 용품을 4년간 제공하며, 협회로부터 연 1회 국내대회 타이틀 스폰서쉽, 협회 주최 대회의 세일즈 권한 등을 부여받게 된다.
최창신 대한태권도협회장은 "이번 후원 계약 체결로 4년간 국가대표 선수들이 안정적으로 용품을 후원받게 되었다"고 감사의 뜻을 밝히며 "후원업체의 홍보 효과 극대화을 위해 다양한 방법을 고민해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우인터내셔날은 2000년 11월 아디다스 코리아 태권도 사업부로 창설된 이래 2006년 '제우스포츠'로 창립, 2017년 '제우인터내셔날'로 사명 변경하였으며, 태권도를 비롯하여 복싱, 유도 등 여러 종목 용품 및 장비들을 취급한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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