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앞서 '한 달 연애'를 시작한 문수호와 정해라 커플은 점점 더 달달한 기류를 형성했다. 문수호의 자료 덕분에 중요한 기획을 맡게 된 정해라는 "회의자료 고마워. 덕분에 영웅됐다. 그거 잘되면 해외지점 가고 싶다. 진심이다"라고 이야기했다.
Advertisement
정해라는 "내 인생이 더 중요하니까"라고 해외지사를 가고싶은 이유를 말했고, "정말 네 인생에 내가 없어?"라는 질문에 "없는거 같다"고 말했다. 하지만 키스를 위해 다가오는 문수호에게 설레이는 감정을 느끼며 밤잠을 설쳤다.
Advertisement
정해라의 옷 핑계로 두 사람의 집으로 간 샤론은 문수호의 넥타이를 훔쳤다. "날 끝까지 외면하면 당신도 벌받을거야"라며 그에 대한 강한 집착을 보였다.
Advertisement
장백희는 샤론에게 은반지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 문수호에 대한 마음이 사랑이 아니라 집착과 소유욕이라고 했지만, 샤론은 "사랑은 그런거다. 미치도록 갖고싶은거"라고 소리쳤다. 장백희는 "300년을 살고도 앞일은 모르겠구나"라며 슬퍼했다.
이날 문수호는 정해라에게 슬로베니아에서 온 크리스마스 카드를 건냈다. 그 고성은 과거 문수호와 정해라의 약속 때문에 위기 속에서 지킬 수 있었다. 성 주인은 "문수호는 세상에서 가장 무모하고 로맨틱한 남자입니다. 부디 그 남자를 사랑해주시길"이라는 마음을 담았다. 정해라는 카드를 가슴에 안고 "너무 좋다"고 말하며 그의 마음을 담았다.
반면 이를 주위에서 지켜본 샤론은 "나도 당신 생각을 했어"라며 눈물을 흘렸다. 샤론은 "난 당신을 이번 생에도 뺏길 수 없어요. 흙탕물이라도 뒤집어 쓰겠어요"라며 문수호에 대한 강한 미련으로 옷을 만들어냈다.
끝까지 자신을 만나러 오지 않자 "얼굴에 글씨가 뒤덮여도 상관없어"라며 넥타이를 이용해 문수호로 변신, 정해라의 앞에 나타났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
'임신' 김지영, 결혼 2주차 첫 명절에 안타까운 병원行..."♥남편 독감 엔딩" -
'제이쓴♥' 홍현희, '팔이피플' 지적엔 침묵하더니… 유재석 선물엔 "선배님♥" -
신기루, 서장훈과 '스캔들'에 불편..."나만 보면 바들바들 떨어" -
박정민, '퇴사' 충주맨과 약속 지켰다…'휴민트' 1인 무대인사 뜨거운 열기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발표]"최민정 등 韓선수 3명→中선수 소개" 논란 일파만파→캐나다 공영방송, 정정보도문 올렸다...대한체육회X캐나다문화원 기민한 대응[밀라노 속보]
- 2.또 엉덩이로 마무리! "역사상 가장 오만한 세리머니" 피에트로 시겔, 500m 예선에서 또 선보였다[밀라노 현장]
- 3.'왜 이렇게 韓 기대주 괴롭히나' 김길리, 이번엔 뜻밖의 '나쁜손' 피해...다행히 '어드밴스' 결선 진출[밀라노 현장]
- 4.상상만 했던 독주 발생...아무 방해 없이 '쾌속 질주' 단지누, 남자 500m 예선 가뿐히 통과[밀라노 현장]
- 5."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