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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선 2016년에는 LA 에인절스 소속으로 54경기에 나설 정도로 주목을 받았지만, 양키스로 옮긴 뒤로는 빅리그 기회가 더욱 줄었다. 양키스 구단은 시즌이 끝난 뒤 최지만을 자유계약신분으로 풀었다. 어느 팀과도 계약을 할 수 있는 상황이지만, 그동안 별다른 소식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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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M은 "최지만이 비록 올시즌 트리플A에서 끝냈지만 올해 메이저리그에서 보여준 인상적인 활약과 그의 잠재력 때문에 메이저리그 윈터미팅이 시작되기 전부터 복수의 구단으로부터 영입제안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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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M은 "올해 메이저리그 FA 시장에 유독 대형 1루수가 많아 최지만의 계약은 시간이 좀 걸릴 것"이라며 "아직 구단명을 밝힐 수 없지만 복수의 구단과 계약 세부사항을 조율 중이다. 1년 계약 규모는 총 140만달러선이며 비행기 1등석은 물론 개인통역 제공 등의 옵션은 합의된 상태"라고 귀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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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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