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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은 '한 명이 하면 뉴스가 되고, 둘이 하면 변화가 시작되며, 셋이 하면 문화가 된다'는 테마로 지역사회와 어려운 이웃을 위해 팬과 선수 그리고 구단이 하나가 돼 새로운 기부 문화를 만들자는 취지로 이벤트를 기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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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에스버드 관계자는"에스버드의 2017년 마지막 홈경기를 방문해 주시는 팬분들을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으며, 팬중심 또는 구단 중심의 어느 일방이 주도하는 기부행사가 아닌 모두가 함께하는 기부방식에 초점을 맞추었다 " 며 "러브위드 에스버드가 한해를 마무리 하는 의미있는 시기에 내가 아닌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고, 나아가 여자프로농구의 새로운 기부문화로 발전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 고 소감을 밝혔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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