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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퀴아오는 세계프로복싱 8체급을 석권하며 맨 주먹 하나로 세계를 제패한 필리핀의 복싱전설이다. 그는 사상 최초로 4개 체급 연속 타이틀 획득이라는 믿을 수 없는 기록을 세웠고, 수많은 응용, 변칙 기술에 능해 복서로서 가질 수 있는 모든 재능을 타고난 선수로 주목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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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 파퀴아오가 장내 아나운서의 "파퀴아오 주먹이 온다!"라는 외침과 함께 범접할 수 없는 강력한 아우라를 뿜어내며 등장하고 있는 모습이 포착돼 시선을 강탈한다. 연기를 가르며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으로 링 위의 멤버들을 향해 걷는 그의 모습은 긴장감 넘치는 현장 분위기를 고스란히 느끼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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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파퀴아오가 귀여운 미소로 멤버들과 어깨동무를 하고 '손하트'까지 날리며 '무한도전'에 제대로 적응한 모습이 공개돼 더욱 기대를 끌어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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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무한도전' 멤버들과 복싱전설 파퀴아오의 긴장감 넘치는 첫 만남은 어땠을지, 핵 주먹대신 핵웃음을 뻥뻥 터뜨리며 두 얼굴의 매력을 보여준 파퀴아오의 모습 어땠을지 오는 30일 방송되는 '무한도전'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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