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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언티는 지난 4일 본인의 첫 번째 겨울 싱글 '눈'을 발표하고 약 한 달 동안 공연 및 방송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팬들과 만났다. '가요대제전'은 올해 마지막 날인 오는 31일 방송되는 만큼, 이날 공연은 '눈' 활동을 마무리하는 굿바이 무대이자 본인의 2017년 마지막 무대가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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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마른 감성을 촉촉하게 적시는 '눈'의 따뜻한 멜로디 및 가사에 호평이 쏟아졌고, 특히 세대를 뛰어넘은 자이언티와 이문세의 하모니가 더욱 빛을 발하며, 추운 겨울 얼어붙은 대중의 마음을 단번에 녹이는 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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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언티는 소속사를 통해 "한 달이 채 되지 않는 짧은 활동이었지만 많은 분들이 '눈'을 사랑해주신 덕분에 따뜻하고 행복하게 활동할 수 있었다"며 "이렇게 큰 사랑 보내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앞으로 더 좋은 음악으로 찾아뵙겠다. 남은 연말 마무리 잘하시기를 바란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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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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