딘딘의 싱글하우스에 '대륙의 백종원'이 초대되어 화제다.
29일방송되는 SBS플러스 <머스트잇-혼자라도 괜찮아> '산지직송' 편에서는 역대급의 출연자들이 등장, 각 나라의 음식을 직접 한국까지 공수해 올 예정이다.
특히 이 날 요식업계 프랜차이즈 CEO로 있는 이위한이 초대되었는데 이위한은 중국 내에서 요식업 분야 브랜드만 350여 개를 소유하고 있고, 그와 관련된 지점이 무려 2,000여 개로 '중국의 백종원'이라 불린다. 딘딘은 "이런 분이 오셨구나"라며 당황했고, 이위한은 오히려 "놀랐죠"라며 태연하게 대답해 녹화장에 웃음을 줬다고 제작진은 전했다.
이위한은 '대륙의 백종원'이라는 별명에 걸맞게, MC이자 집주인인 딘딘 보다도 더 자연스럽게 먹방을 이끌어 갔다. 한우를 한 번에 맛있게 굽는 법을 알려주며 직접 고기를 굽는가 하면, 본인이 나서서 음식을 세팅하기도 하고, 각 나라의 음식들에 부가적인 설명을 덧붙이는 등 전문가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어 이위한은 본인이 직접 개발한 소스를 선보였는데, 이는 딘딘 뿐 아니라 다른 출연자들의 입맛까지도 모두 사로잡았다. 딘딘은 "이 형 진짜다." 라며 감탄을 멈추지 않았다.
한편, 이 날 각 나라의 게스트들은 모두 특별한 직종에 있는 사람들로 일본에서 유명한 뷰티 에디터 나기사와, 한국의 탑 아이돌들이 출연하는 프로그램에서 통 번역을 맡고 있는 홍콩의 장욱윤이 함께 출연한다.
<머스트잇-혼자라도 괜찮아>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 SBS플러스에서 방송된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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