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삼성이 브라질 출신의 측면 미드필더인 크리스토밤을 임대 영입했다.
브라질 명문 SC코리치안스 유스 출신인 크리스토밤은 이번 시즌 브라질 세리에B(2부리그) 파라나에서 주전으로 32경기를 소화하며 팀을 1부리그로 승격시키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수비력과 공격력을 두루 갖춘 측면 미드필더인 크리스토밤은 풀백, 윙백 모두 소화 가능하여 수원의 전력 강화에 큰 보탬이 될 전망이다. 크리스토밤은 메디컬 테스트를 모두 마쳤으며 팀 훈련에 합류한 상태다.
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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