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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 비범은 여도의 프로필 사진 촬영 현장인 듯 한 스튜디오에서 곤룡포를 입고 상투를 튼 모습이다. 흑백의 이미지이지만 비범의 잘생김이 드러나 이목을 집중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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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범이 첫 연기 도전에 나선 연극 '여도'는 조선 시대를 배경으로 과거 단종의 시점과 현재 세조의 시점을 오가며 단종 죽음의 실마리를 파헤치는 명품 추리 사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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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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