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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소설을 원작으로 한 '공중그네'도 있다. 오쿠다 히데오 작가의 '공중그네'는 131회 나오키상을 받았을 정도로 작품성을 인정받은 소설이다. 뾰족한 물건만 보면 오금을 못 펴는 야쿠자의 중간 보스, 공중그네에서 번번히 추락하는 베테랑 곡예사, 병원 원장이기도 한 장인의 가발을 벗겨버리고 싶은 충동에 시달리는 젊은 의사, 그들을 맞이하는 '엽기 정신과 의사' 이라부와 사계절 핫팬츠 차림의 간호사 마유미. 이들이 별난 정신과 병원을 배경으로 벌이는 기상천외한 사건들을 그린다. 국내판은 박신양이 출연을 논의 중이며, SBS 편성이 유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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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드라마도 다시 만나볼 수 있을 전망이다. 송지나 작가가 '모래시계2'를 집필 중이며, '겨울연가2'와 '발리에서 생긴 일 2018'도 제작할 예정이다. 영화 '뷰티 인사이드'도 드라마화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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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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