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배틀트립'이 특급 이벤트를 연다. '평창 동계올림픽'을 기념해 개최지인 강릉-평창 여행을 선보이는 가운데 '최강 남돌' 인피니트 우현-성종과 세븐틴 승관-민규가 여행 설계자로 나서 빅매치를 펼치는 것.
내일(3일) 방송 예정인 KBS 2TV 원조 여행 설계 예능 '배틀트립'에서는 인피니트 우현-성종과 세븐틴 승관-민규가 '평창 올림픽 특집-강원도 겨울 여행' 편에 출연한다. 두 팀은 당일치기 10만원이라는 미션 아래 각각 강릉과 평창 여행 설계 배틀을 펼칠 예정이다. 평창 동계 올림픽이 개최를 단 일주일 앞두고 있는 만큼 이목이 더욱 집중된다.
먼저 인피니트 우현-성종은 '남심이 쫑심이 투어'란 투어명으로 빙상 경기 전종목이 열리는 강릉으로 떠난다. 우현-성종은 보기만해도 가슴이 뻥 뚫리는 바다를 볼 수 있는 '헌화로 드라이브 코스'와 '정동심곡 바다부채길' 등의 여행지를 소개한다. '헌화로 드라이브 코스'는 아름다운 비경으로 동해안 최고의 겨울 드라이브 코스로 손꼽히는 곳.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은 아직 잘 알려지지 않은 숨은 명소로 성종이 강력 추천한 곳이라는 후문이다. 뿐만 아니라 우현-성종은 가성비가 뛰어난 현지인 추천 맛집까지 공개한다고 해 관심이 더욱 높아진다.
세븐틴 승관-민규는 '뿌뀨 트립 투어'란 이름으로 설상 경기가 열리는 평창에 향한다. 두 사람은 동계 올림픽 종목들을 VR로 체험할 예정. 또한 승관-민규는 올림픽 해설 위원으로 변신해 메달 수여 상황극을 펼치는 등 깨알 같은 예능감을 선보인다고. 이 가운데 두 사람이 케미를 폭발시키며 현장을 포복절도 시켰다고 해 궁금증을 유발한다.
그런가 하면 우현-성종, 승관-민규는 여행 내내 브로맨스를 폭발시켰다는 전언이다. 두 팀은 톰과 제리 케미로 배꼽을 강탈하는가 하면 엄마 미소가 절로 지어질 만큼 서로를 다정하게 챙기는 모습으로 스튜디오를 훈훈하게 물들였다는 것. 이에 수많은 볼거리들을 예고하고 있는 '평창 올림픽 특집-강원도 겨울 여행'에 기대감이 수직 상승한다.
알찬 여행 설계 예능프로그램 KBS 2TV '배틀트립'은 내일(3일) 밤 9시 15분에 방송된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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