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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하반기에 집중되었던 신작 출시 일정으로 마케팅 활동이 확대된 2017년 4분기는 매출 173억원, 당기순이익 20억원을 올렸다. 회사측은 지난해 10월 페이스북 전용 신작, 12월 '스누피 틀린그림찾기', 올해 초 '위 베어 베어스 더 퍼즐'의 출시에 따라 4분기에 일시적 비용이 집중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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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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