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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망은 이탈리아 세리에A와 멕시코 리가MX 등을 경험했고 이번에 브라질 1부 리그 파라냐에서 1년 임대로 부산에 입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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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와 브라질을 오가며 활약하던 알레망은 2015년 멕시코 명문 크루스 아술로 이적했다. 브라질의 보타보구, 파라냐를 거쳐 한국행을 택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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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호물로의 패스 능력, 발로텔리의 빠른 발 그리고 알레망의 골 결정력으로 공격 진영을 이끈다는 계획이다. 여기에 기존 공격 자원인 김동섭 고경민 한지호 등과 연계해 시즌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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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함께 부산에 도착한 알레망은 "가족이 함께 온 만큼 부산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싶다. 빨리 적응해서 부산 팬들에게 좋은 모습을 보이고 싶다"며 입단 소감을 밝혔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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