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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를 통해 공개된 뮤직비디오는 어렸을 적부터 함께 자란 세 명의 남녀 친구가 우정과 이성친구 사이에서 갈등하는 내용으로 요즘 유행하는 신조어 '남사친', '여사친'의 경계를 다루며 8분여 분량의 드라마타이즈로 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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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인공을 맡은 배우 임가현은 "제가 경험해 본 실화 이야기라 더욱 끌렸다. 대본은 마치 저의 수기 같았다"며 남다른 캐릭터 분석을 통해 촬영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다. 2012년 미스코리아 미 출신의 임가현은 웹드라마 '미싱코리아' 영화 '식구'에 이어 뮤직비디오 첫 주연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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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출을 맡은 김기환 감독은 "익숙하지만 흔하지 않은, 새롭지만 공감 할 수 있는 스토리 라인을 만들고 싶었다"며 "차갑지만 춥지 않은 영상으로 선보였다. 앞으로 시청자와 희로애락을 함께하는 콘텐츠로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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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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