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예매율 하루 앞둔 '블랙 팬서'가 압도적인 예매율을 보이고 있다.
1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14일 개봉하는 영화 '블랙 팬서'(라이언 쿠글러 감독)이 실시간 예매율 66.5%(오전 8시 기준)을 기록해 1위를 차지하고 있다. 2위인 '골든슬럼버'(노동석 감독) 실시간 예매율(11.6%) 보다 6배나 많은 수치다.
앞서 '블랙 팬서'는 북미 프리미어에서 공개된 이후 엄청난 호평을 이끌며 현지에서도 사전 예매율 역대 히어로 영화 1위를 기록하며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보여주고 있다.
마블 히어로 영화에 대한 남다른 사랑을 보여주고 있는 한국에서도 마찬가지다. 특히 '블랙 팬서'에서는 한국 부산 촬영분이 상당부분 포함된 것은 물론 지난 5일에는 아시아 프리미어에 따른 내한 행사까지 진행돼 팬들의 열기에 불을 붙였다.
한편, '블랙팬서'는 2018년 포문을 열 마블의 액션 블록버스터다.와칸다의 국왕이자 어벤져스 멤버로 합류한 '블랙 팬서' 티찰라(채드윅 보스만)가 희귀 금속 '비브라늄'을 둘러싼 전세계적인 위협에 맞서 와칸다의 운명을 걸고 전쟁에 나서는 내용을 담는다. 2월 14일 개봉한다.
smlee0326@sportsh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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