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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화에서 윤두준과 김소현(송그림 역)은 폭설로 인해 방송국 도착이 늦어지고 이 때문에 생방송까지 불가능해진 상황에 처했다. 윤박은 어떻게든 방송을 진행하기 위해 둘이 있는 곳으로 보낼 중계차를 섭외했다. 불안해 하는 김소현에게는 "사연 보니깐 괜찮아. 그러니깐 너를 믿고 한번 해봐!"라는 말로 용기를 심어줬다. 그동안 능청스럽게 밀당을 하던 윤두준에게도 "우리 여기서 어떻게든 방송해야 돼. 실수 용납 못 해요"라며 진중한 모습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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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다면 하는 성격의 윤박이 경쟁 프로그램과의 청취율 경쟁에서 승리할지, 또 에이스 PD로서의 지위를 굳건히 지켜낼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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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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