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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희의 올시즌 월드컵 1000m 랭킹은 31위다. 시즌 최고 기록은 지난해 12월 솔트레이크시티에서 기록한 1분14초64다. 안방 팬들의 압도적인 응원속에 자신의 최고기록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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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다이라 나오는 이 종목 세계기록(1분12초09) 보유자다. 올림픽 신기록은 2002년 솔트레이크시티올림픽에서 미국의 크리스 위티가 세운 1분 13초 83이다. 고다이라는 지난해 강릉 오벌에서 테스트이벤트로 펼쳐진 종목별세계선수권에서 베르그스마 헤더(미국)에 이어 2위에 오르며 세계선수권 사상 첫 메달을 일본에 선물했다. 올림픽 첫 메달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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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3000m 은메달, 12일 1500m에서 금메달을 딴 '네덜란드 철녀' 이레인 뷔스트, 종목별세계선수권에서는 각각 9개와 7개의 메달을 보유하고 있지만 올림픽 메달과는 유독 인연이 없었던 '미국 에이스 듀오' 베르그스마 헤더와 브리트니 보위도 강력한 도전에 나선다.
강릉=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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