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준화 기자] 빅뱅 지드래곤(권지용?30)이 오는 27일 현역으로 입대한다.
지드래곤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14일 스포츠조선에 "지드래곤이 2월 27일 현역 입대를 확정지었다"고 밝혔다.
별도의 행사는 없을 전망. 관계자는 "당일 현장 혼란을 막기 위해 공식 인사 없이 조용히 입대할 예정"이라고 덧붙여 설명했다.
지드래곤은 지난해 12월 31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빅뱅 단독 콘서트에서 입대를 언급하기도 했으며, YG 측 역시 "지드래곤과 태양의 현역 입대 통지서를 기다리는 중"이라고 공식입장을 밝힌 바 있다.
한편 지드래곤은 27일 신병교육대에 입소, 5주간 기초군사훈련을 받는다.
joonam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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