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더유닛' 최종 9인에 선발돼 '0부트 데뷔'라는 드라마의 주인공이 된 윤조가 전 소속그룹 헬로비너스 멤버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윤조는 14일 자신의 SNS에 "와줘서 고마워,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더유닛' 최종화 방송중 화면에 잡힌 헬로비너스 멤버들의 캡쳐를 올렸다.
사진 속 헬로비너스 원년멤버인 나라와 유영, 앨리스, 라임은 윤조의 두번째 데뷔를 자기 일처럼 기뻐하며 눈물의 박수를 치고 있다.
윤조는 "헬로비너스가 젤 이뿌다! 몰랐는데 방송보고 당황…왜케 울어…드라마 보는줄"이라고 덧붙였다.
윤조는 당초 '0부트'로 예선에서 탈락했지만, 이후 추가 합격자로 분류돼 '더유닛'에 입성했다. 마지막회 직전 12위였지만, 무려 8계단을 상승하며 최종 4위를 기록 유닛G로 데뷔하는데 성공했다.
이날 헬로비너스 멤버들과 전 소속사 후배인 뉴이스트의 렌-아론이 현장을 찾아 여전히 돈독한 우정을 드러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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